다양한 행성에서 온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침략을 시도했고, 지구인들은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지구방위군을 조직했다. 알고 보니 M78 성운 340호의 별관측자 세번이었다. 궤도 지도를 만드는 지구. 싸우기 위해 지구에 머물면서 체형을 바꾸고 우주에서부터 침략자들과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했다.
울트라맨 작품 중 울트라맨 세븐의 제작 수준이 어느 정도 대표적이다. 특히 스턴트 제작이나 스토리 콘텐츠 등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대폭 혁신됐다. 울트라맨 세븐의 상대는 모두 고도의 지능을 지닌 우주비행사이자 전투우주로봇이기 때문에 울트라맨 세븐은 유연하고 지능적인 전술에 능하다. 또한, 축소된 후 캡슐 몬스터와 싸우는 등 몸이 자유롭게 변하는 것도 특징이다.
지구를 떠난 울트라맨 세븐이 토성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쌍둥이 몬스터가 지구를 침략했고, 울트라맨 세븐은 전투에서 오른쪽 다리를 다쳐 지구로 돌아왔다. 그 결과 스타들은 변신 능력을 상실했다. 울트라맨 레오를 진정한 강력한 전사로 만들기 위해, 이미 MAC의 대장이었던 모로호시단은 '악마 훈련'을 통해 레오를 훈련시켰다.
나중에 원판 생명체가 MAC 팀을 공격했다. 이때 투안은 Fengyuan을 탈출시켰고 그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Lei Ouzhongdan Zeng Hexiang이 Ultra Glasses를 Monster Killer Planet으로 교환하여 Tsuburaya Company가 Seven을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인 후) Ultraman Seven의 힘을 되찾고 Ultraman Leo에게 꿈을 맡겼습니다. 츠부라야 컴퍼니는 헤이세이 시대에 세븐의 속편을 다수의 OV 버전으로 촬영했으며, 이후 울트라맨 뫼비우스에도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