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
사방으로 걸어가면 물이 길어진다
마을에서 마을로 혼란스러워
지는 해를 감상하세요 다시 돌아오다
땅은 영원하고 하늘은 영원하며 세월은 길다
사방의 길은 길고 물은 길다
마을마다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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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보고 다시 돌아오라
땅도 영원하고 하늘도 영원하고 세월은 길다
길을 걸으며 쭉 황혼을 바라보며
사람이 광야를 걷고 있다
말없이 먼 곳으로 향한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꿈이 있어요
넓은 언덕을 따라 노래하며 흔들흔들
많은 사람이 걸어왔습니다 이 곳을 통해서
돌아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저 멀리 꿈이 새겨져 있다
쭉 걸어가라 앞을 바라보며 길을 따라 생각한다
사방으로 걷는 길은 길고 구불구불한 길
마을에서 저 마을로 혼란스럽습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다시 돌아옵니다
땅은 영원하고 하늘은 영원하며 세월은 길고 길다
길은 멀고 물은 길다
마을이 저리 어지러워지고 어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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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바라보며 넘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다
땅도 영원하고 하늘도 영원하고 세월은 길다
사방으로 통하는 길 길고 물도 길다
마을에서 마을로 혼란스럽다.
지는 해를 보고 다시 돌아오라
땅은 영원하고 하늘은 영원하고 세월은 길고 길다
사방의 길은 길고 물도 길다
마을이 하나둘 혼란스럽고 혼란스럽다
지는 해를 바라보고 다시 돌아오라
땅은 영원하고 하늘은 영원하고 세월은 길다
2. '걷다' '사방'은. 리하이잉이 작사, 작곡하고 한레이가 부른 이 곡은 1992년에 발매된 곡으로 한레이의 셀렉트 앨범 "한국 노래"에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은 드라마 '다크로드'의 주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