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Manu Ginobili(스페인어 발음: Xinovili) 영어 이름: Emanuel Ginobili 전체 이름: Emanuel David "Manu" Ginóbili 광동어 번역: Emanuel Ginóbili 홍콩 번역: Zhen Lubili 별명: Gino, Manu 별명: Demon 검, 정령 뱀 생일: 1977-7-28 국적: 아르헨티나 출생지: 바이아 블랑카 항구 키: 1.98m(6피트 6인치) 체중: 93kg(205lb) 출생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바이아블랑카 스포츠 : 농구 포지션: 슈팅 가드 클럽: 샌안토니오 스퍼스 클럽 번호: 20 국가 대표팀 번호: 5 경력: 1995년 ~ 현재 NBA 시절: 2002년 드래프트 상황: 1999년 2라운드 전체 28순위로 스퍼스에 선택됨. 계약 상황: 6년 5,200만 명, 2004년 7월 15일 계약, 2010년 여름 만료, 3년 3,894만 명, 2010년 4월 8일 계약 여름은 관심 분야 및 취미입니다. 흰색, 파란색 좋아하는 것: 인터넷 서핑, 채팅 좋아하는 사람: 아내 Marianela Oroño(스페인어 목소리: BMW) 좋아하는 동물: 개 좋아하는 영화: "The Sixth Sense" ", "포레스트 검프"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음악 듣기를 좋아함(라틴 음악을 가장 좋아함)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마이클 조던, 디에고 마라도나. 최다 득점 기록 : 48득점 (2005년 1월 22일 VS 선스) ) 리바운드: 12(2006년 11월 16일 VS Bobcats), 어시스트: 10회(2010년 1월 30일 VS Timberwolves) 스틸: 5(2007년 1월 8일 VS Grizzlies) 블록: 4(11월 10일 VS Raptors) 2009)
편집판 단회희의 기록
마누는 아주 어린 나이에 뛰어난 농구 재능을 보여줬고, 기적적으로 키 1m94까지 성장한 뒤 문을 열었다. 1995년 마누는 18세였다. 그해 마누는 바이아블랑카의 클럽인 에스투디안테스 바이아블랑카에 입단해 농구 경력을 시작했다. 1997년, 마누는 당시 20세였고, 이미 아르헨티나 리그의 득점왕이었으며 빠르게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1998년, 마누는 21세였으며 이미 유럽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레지오 칼라브레(Reggio Calabre)와 함께 날카로운 돌파를 시작했으며 그의 정확한 3점슛은 그를 가장 눈부신 신인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1999년, 마누는 22세였습니다. 그해 마누는 전체 56순위로 스퍼스에 지명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부유한 팀 볼로냐에 남아 있었습니다. 마누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볼로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고 2000-01, 2001-02시즌 이탈리아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특히 2000년에는 두 차례 MVP를 수상했다. 리그, 컵, UEFA 유로파리그의 트레블. 2002년에 마누는 25세가 되었고 공식적으로 NBA에 입성했습니다. 지노빌리의 덩크
2002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드림팀을 꺾었고, 이는 드림팀의 공식 경기 첫 패배였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에게 패했다.
2002∼2003시즌 신인왕 4위에 올랐고, 시즌 2차 신인팀에 발탁됐으며, 2003년 3월 서부컨퍼런스 올해의 신인상에 선정됐다. 스퍼스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주장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농구 MVP로 선정됐다. -스타 게임. 2006~2007시즌에는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정됐고, 2006년 월드챔피언십 베스트팀에도 뽑혔다. 2007-2008 시즌에도 지노빌리는 여전히 교체 선수로 활약했다. 놀라운 점은 이번 시즌 그의 통계가 개인 역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팬이고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노빌리는 아르헨티나에 감사해야 합니다. 이 마법의 나라는 일종의 교활함과 동시에 엄격하고 우아한 사람들을 낳았습니다. 이 두 가지 완전히 다른 기질이 지노빌리의 매력적인 성격을 구성합니다. 지노빌리는 2007~2008시즌 NBA 최우수 식스맨으로 선정됐다.
2007~2008시즌 '베스트 식스맨' 타이틀을 거머쥔 지노빌리는 2010~11시즌 드디어 부상에서 회복했다. 평균 18+3+4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퍼스는 서부 컨퍼런스에서도 1위에 올랐고, 아르헨티나인은 2011년 올스타 서부 컨퍼런스 벤치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9월, 마누는 아르헨티나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며 10년 만에 아메리카컵 우승을 차지했고, 올NBA 팀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