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유는 당시 조홍의 입장이 허락 없이 조윤을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조가 장반포에서 유비를 쫓고 있을 때 조조가 직접 산꼭대기에서 전군을 지휘하고 파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조와는 다른 장군들처럼 합류하지 않았는데 난투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당시 조홍의 임무는 조조의 안전을 지키는 것, 즉 우리가 경호원이라고 부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경호원의 주요 임무는 대상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보호하는 대상이 직접적인 위협이나 공격을 받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주도적으로 다른 사람과 싸우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호하고 있던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 같아서 조홍은 조운과 싸우지 않고 조윤의 이름만 물었다.
두 번째 이유는 조홍이 자신이 조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조홍도 조조도 그때 조운이 산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장군이기도 한 조홍은 이런 추격전을 앞두고 과연 탈출할 수 있을지 고민했을 것이다. .
그래서 조홍은 당시 자신이 조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냥 산을 타고 내려가서 상대방의 이름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