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회 자희무덤 입력
여러 가지 어쩔 수 없이 제니두는 관정을 찾아 관정이 손전영이 자희릉을 열도록 도우라고 했다. 단지 손주들이 동릉을 파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손전영 부대는 자희릉에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들이 나귀 솜씨가 가난할 때 포로된 왕소의는 손전영과 합작해 손부를 자희릉으로 데려갔다. 이때 김택은 기자에게 동릉에 가서 손전영 도묘를 목격한 그 역사적 순간에만 도움을 청했다.
제 24 부
손전영은 도묘 고수 왕소의와 관팅의 도움으로 자희릉의 침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묘 고수 관정과 왕소의의 도움으로 손전영부는 자희릉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지만, 이때 김희택이 이끄는 기자는 카메라로 그의 도묘의 전 과정을 기록했다. 손자는 자신의 악행이 발각된 것을 발견하자마자 김택을 쫓아갔다. 당황한 도주 속에서 김용택 등은 그해 수릉민공이 자신의 탈출을 위해 파낸 비도에 빠져 출구를 찾지 못했을 때, 그들을 동릉에서 끌어내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곧 손전영이 능을 훔치는 일은 세상에 공개될 것이다. 이런 증거들이 있지만 남경군부는 손씨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오히려 12 군의 헛소문을 듣고, 어지러운 부의도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그의 황제의 꿈에 잠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