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전설' 제 1 부' 살호진' 에서 판장강은 속편항 왕구양수 (Bobby Au-Yeung) 와 처음으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김옥정에 대한 사랑도 가중된다. 이 모든 것이 충격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판장강은 자신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 냄새도 나고 리듬도 느리다. 나는 무슨 볼거리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주부는 보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울고 있다. 그래서 그런 평가를 듣지 마라. 들으면 연기를 할 줄 모른다. 중국의 모든 영화드라마는 찍지 않는다. 무의미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예술명언)
종규의 전설' 에서 판장강은 정직하고 기민해 보이는 성문설 역을 맡았다. 판장강은 이 배역을 이렇게 설명했다. "내 배역 어떤 사람은 사람도 아니고 요괴도 아니고 요괴도 아니다.-요요요라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에서 판장강은 진지하게 말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는 늑대요괴다! 그는 젊었을 때 빠른 포수였지만 요괴를 잡으면 늑대요요와 함께 죽고 싶었다. 결국 늑대의 요괴는 죽지 않고 그를 빙의했다. 늑대요염으로서 그는 종규와 김옥정이 연기하는 몽녀와 접촉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많이 깨닫고 나중에는 인간적인 늑대요괴가 되었다. " 종규의 전설' 에서 판장강이 맡은 정문설과 김옥정이 맡은 꿈의 소녀는 뼈에 사무치는 사랑의 비극을 가지고 있다. 판장강은 자랑스럽게 기자에게 말했다. "극 중 김옥정은 줄곧 나를 쫓아왔지만,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를 주의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