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날 군고구마를 사러 가는데 막 친구가 와이프한테는 안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거 먹지 마. 아내도 못 먹는다고 했더니, 고구마 구이를 다 먹더니 "내 아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봐라, 당신 침도 싫어하지 않잖아!" " 하아! 2. 어느 날 여자가 남자에게 "나 너랑 헤어지고 싶어!"라고 말했다. 남자는 "너는 나랑 헤어지고 싶은데, 왜!"라고 말했다. 남자는 "내가 모르는 걸 어떻게 아세요?"라고 말했다. 여자는 "당신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도 여전히 나와 결혼한다.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 3.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 아내가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아내에게 “당신 남편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기뻐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기뻐하십니다. 내 친구의 아내가 또 말했다. 그 사람은 내 남편이다.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말아달라. 4. 어느 날 군고구마를 사러 가는데 막 먹다가 아이가 달려와서 "안 먹을 거야. 아내에게 주라"고 했어요. 그것도 안 먹더니 군고구마를 다 먹은 뒤 "내 아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세요. 당신의 침도 싫지 않아요!"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