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낙뢰 보호, 방진 등을 주제로 한 시

지진은 경보가 있고, 성광진동이 있다.

고층 건물을 철거하면 엘리베이터는 앉을 수 없다.

방갈로에는 선택권이 있어 달리든지 남든지 잡을 수 있다.

침대와 테이블 아래에 숨어서 구석에 누워,

지진이 발생했을 때, 큰불이 터져 조용히 땅에 누워 있었다.

물수건은 입과 코를 가리고, 허리를 굽혀 바람을 거슬러 기어오르고,

지진을 만나 주차하고, 다카하시가 주차하다.

지진 후 천천히 집으로 돌아가 여진을 방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