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속운은 없고, 자연히 가을산을 좋아한다. 나는 벼슬길에 빠져 경기장을 떠난 지 10 여 년이 되었다. 새장 속의 새는 늘 과거의 숲에 연연하고, 연못의 물고기는 과거의 심연을 동경한다. 나는 미나미노에서 황무지를 열고 들에 대한 나의 겸손을 유지하고 싶다. 집 주위에는 10 무 안팎의 토지, 초가집의 초가집이 있다. 버드나무가 처마를 가리고, 복숭아나무가 병원 전 이열만을 가리다. 이웃 마을의 이웃 마을이 어렴풋이 보이자, 마을에 모락모락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골목에서 개 짖는 소리가 몇 번 나고 뽕나무가 수탉에게 소리를 질렀다. 뜰에는 먼지 잡동사니가 없어 조용한 방 안이 좀 편안하고 한가하다. 오랫동안 자유가 없는 우리 속에 갇혀 있다가, 나는 오늘 드디어 숲으로 돌아왔다.
둘째, 야외인은 적고, 궁벽한 시골은 수레바퀴가 적다. 이날은 여전히 장작문이 굳게 닫혀 있고, 순결한 마음이 저속한 사상을 가로막았다. 복잡한 시장 음악, 풀 * * *. 만남은 세속사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화원 삼마장만 말한다. 나의 밭은 점점 더 높이 자라나고, 나의 경작지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서리로 농작물이 관목처럼 시들어 가는 것을 자주 걱정한다.
셋째: 남산에 콩을 심고, 풀은 콩묘목으로 가득 차 있다.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 잡초를 없애고, 어둠이 내리자 달빛 아래 괭이를 메고 돌아왔다. 식물이 덮인 오솔길이 밤이슬에 내 옷을 적셨다. 옷을 적시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마음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란다.
넷째: 장기간 산택에 가서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야생시장에 넣어 보세요. 구릉과 산등성이를 배회하며 나는 과거에 살고 싶지 않다. 우물 아궁이의 흔적이 있고, 뽕나무의 흔적이 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월급쟁이는 나에게 죽음이 없다고 말했다. 확실히 외지에서 평생을 보냈다. 인생은 허무맹랑한 것 같고, 결국 공허할 것이다.
다섯째: 자기 연민, 거친 달력. 계곡이 맑아 바닥이 보이므로, 중도에 발을 씻는다. 집안의 새 술을 걸러내어 이웃에게 닭을 만들어 주다. 석양은 서쪽으로 지고, 대신 가시초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높고 낮은 원한은 밤이 짧고, 동쪽은 점점 희어지고 길은 밝다.
여섯째: 묘목은 고동에 있고, 묘목은 만층에 있다. 호미는 피곤하지만, 혼주는 이야기하는 것이 편안하다. 황혼 무렵, 길은 온통 캄캄했다. 사람은 불꽃놀이를 보고, 아이는 처마를 기다린다. 군자가 무엇이냐고 묻다. 100 년 후에 서비스가 있을 것이다. 나는 뽕나무가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에가 방적 공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소심도 이와 같을 뿐, 세 가지 이익을 보는 데 유리하다.
모국어 번역:
먼저:
나는 젊었을 때 풍습을 지키지 않았다. 나의 천성은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벼슬길의 함정에 빠져서 눈 깜짝할 사이에 농촌을 떠난 지 10 여 년이 되었다. 새장 속의 새는 늘 과거의 산을 그리워하고, 연못의 물고기는 과거의 심연을 동경한다. 나는 남방의 황야에서 황무지를 개간하여 나의 순박함을 유지하고 농경으로 돌아가고 싶다. 방원 집 주변에는 10 여 에이커의 토지가 있고, 89 개의 오두막과 초가집이 있다.
느릅나무 버드나무의 그늘이 집의 뒷처마를 덮고, 봄의 복숭아와 이열이 앞마당으로 가득 찼다. 먼 이웃 마을이 어렴풋이 보이자 주방의 밥 짓는 연기가 마을에서 나부끼었다. 깊은 골목에서 개 짖는 소리가 몇 번 들려왔고, 수탉 한 마리가 뽕나무 꼭대기에서 끊임없이 울고 있었다. 마당에는 이런 시끄러운 소리가 없고 조용한 방에는 편안함과 한가함이 가득했다. 새장에 갇힌 지 오래되어 자유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삼림산으로 돌아왔다.
둘째:
나는 농촌에 살고, 안에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골목은 자동차와 말 냄새가 난다. 장작문은 낮에 자주 닫혀 있어서 나 혼자 텅 빈 방에 잡념이 없다. 외진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순박하고 성실하여 수시로 풀숲을 헤치고 왔다 갔다 한다.
만남은 세속적인 일은 하지 않고 산모의 성장만 말한다. 내가 심은 삼마는 점점 더 높이 자라나고, 내가 개간한 땅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나는 항상 엄서리와 폭설이 갑자기 일찍 와서 산모를 그렇게 만들까 봐 걱정이다.
셋째:
남산 아래 밭에는 콩을 심고, 풀은 무성하고, 콩묘목은 듬성듬성하다. 새벽에 일어나 괭이를 하고, 황혼 달빛 아래 괭이를 업는다. 오솔길은 초목으로 가득 찼고, 저녁에는 이슬이 내 옷을 적셨다. 내 옷이 젖은 것은 아깝지 않다. 나는 단지 내가 제대하려는 뜻을 거스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넷째:
산택이 벼슬을 하러 간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이제 그는 다시 숲으로 돌아가 즐기러 갔다. 우리 아이와 조카를 데리고 혼란스러운 식물을 밀어내고 폐허를 찾아봅시다. 나는 황야 묘지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어렴풋이 자신의 옛집을 알아볼 수 있었다.
집의 아궁이 아래에는 유물, 상, 대나무 등 마른 식물 잔류물이 있다. 나는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이전 주민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이곳의 나무꾼이 나에게 모두 죽어서 자손을 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말 30 년 안에 시장의 면모를 바꿀 것이다! 사람의 일생은 허무맹랑한 변화와 같고, 결국에는 공허할 수밖에 없다.
다섯 번째:
나는 지팡이를 짚고 아쉬워하며 집으로 돌아왔고, 험한 오솔길에는 개암기가 가득 자랐다. 계곡의 흐르는 물이 맑고 얕아서 발을 씻는 데 쓸 수 있어, 나를 진작시켰다. 집에서 새로 빚은 술을 걸러내고 닭 한 마리를 죽여 이웃을 대접하다. 해가 진 후 방 안이 캄캄해서 우리는 촛불이 없는 장작을 켜야 했다. 모두가 즐거운 밤을 싫어하는데, 어느새 떠오르는 태양이 비치는 것을 보았다.
여섯 번째:
동부 고지대에 어린 묘목을 파종하면 어린 묘목이 무성하게 들판으로 자란다. 고생은 좀 힘들지만, 집에서 만든 탁주는 여전히 풀투성이다. 밤에 차를 몰고 돌아오자 산길이 점점 어두워졌다.
앞 마을을 바라보니 이미 초연이 자욱하여 아이들이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왜 그랬는지 물어보세요. 사람은 평생 일해야 한다. 삼마 농사가 번창하고 방적이 순조롭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문다의 소원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뿐이다. 뜻이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