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로 인해 무인도에 갇힌 남자 10명, 여자 1명이 있었다
첫 달이 지나고 여자는 이번 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느껴 자살했다.
두 달이 지나고 이 10명의 남자들은 이번 달에 일어난 일이 너무 역겹다고 생각하여 여자의 시신을 묻기로 결정했다.
세 번째 달이 지나고 이들 10명은 남자는 이번 달에 일어난 일이 너무 역겨워서 여자의 시신을 파헤치기로 결정했다.
4개월이 지나고, 지난 3개월 동안 일어난 일을 느끼신 하나님은 여자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하셨다.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