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7월 7일에 눈이 와요

7월 7일 써니 가수: 서희신: 이별하면 그만 그리워할 수 있을까? 미안하다고 하면 다 이해할 수 있을까? 눈물이 대신 내 얼굴에 키스를 한다. 그리고 다섯 손가락 사이에 쌓인 눈. 7월 7일 날씨가 맑았는데, 감히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땅 끝에 서서 당신이 온 거리를 덮은 눈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았습니다. 7월 7일. 어느새 맑은 밤이 되어 사랑의 한계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은 끝이 없구나 너의 어제는 아직 내 다섯 손가락 사이에 남아있다. 7월 7일에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감히 눈을 뜨고 그것이 내 상상이기를 바랐다. 7월 7일, 맑은 밤이 갑자기 낮으로 바뀌는 것을 땅 옆에 서서 무기력하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사랑의 한계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은 끝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7월 7일에는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세요. 나는 그것이 나의 상상이기를 바랐습니다. 나는 땅 끝에 서서 당신이 온 거리를 덮고 있는 눈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았습니다. 7월 7일에는 날씨가 맑았고 하늘은 끝이 없었습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