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수학여행을 갔다가 과학기술관을 방문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는 기차로 그곳에 빨리 도착했고 가는 길에 많은 농장과 시골을 보았습니다. 나는 박물관에서 로봇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나와 체스를 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졌습니다. 다음으로, 투어 가이드는 우리에게 로봇 모델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멋진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런 다음 선물 가게에 가서 부모님을 위해 귀엽고 저렴한 장난감을 많이 샀습니다.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날이었습니다.
6월 15일
오늘 수학여행은 기차를 타고 박물관으로 갔는데 기차가 덥고 느렸습니다. 박물관은 로봇이 로봇이라는 점만 빼면 크고 지루해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찍기가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이드의 안내를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었습니다. 선물가게에 있는 물건은 너무 비쌉니다. 나는 이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