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 _ 100 자

과거에는 누구에게도 무관심한 적이 없었다

환상이 있지만 숨을 쉬려고 한다.

찻잎이 만발할 때까지 기다리다.

극도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다

글자가 없는 노래를 한 곡 부르다

잠시 모이니, 천애각의 존재

가끔 떠나지 마세요.

누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누가 누구의 위탁을 받는지.

청춘이 사막을 매장하기를 기대하다

그리움만이 그것을 너와 내가 모두 잘 아는 전설로 바꿀 수 있다.

-응?

5 학년: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