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나 불교의 청심을 구하다.

순수한 마음 하나, 곳곳에 연꽃, 꽃 한 송이, 정토 한 송이, 한 쪽에 부처가 있다.

허허, 거의 별일 없어. 부처도를 배우는 책은 다 읽어도 깨끗이 씻을 수 없어 누적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 한 권을 마음대로 끌면 모르는 것을 만나면 더 짜증이 난다. 지금 나는 네가 고전을 읽지 말고 현자가 쓴 인생의 지혜에 관한 책을 읽을 것을 건의한다. 허허, 참고서는 열거되지 않는다. 신화서점에 가서 찾아보세요. 지금 이런 책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