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딩 호텔 - 만남의 날
오늘은 우체국 같다
이 만남은 호텔 같다
너와 네 앞에 있어 맹세 한 마디도 할 수 없어
이쪽은 영원할 것 같아
이 이별은 끝인 것 같아
나의 내일과 너 지금 이 순간 멈춰
니가 울지 않으면 나도 울지 않을 거야
우리가 만나는 날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깊어질 수 있지?
너와 한동안 눈물을 감출 수 없어
미소마저도 다 잔인해
떠났지만 돌아올게
그렇지 않아 당신이 없을 때 존재합니다
당신과 나 바다를 바라봅니다
삶이 순수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쪽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이 이별이 끝인 것 같습니다
나의 내일과 당신의 내일은 이 순간 멈출 수 있을까요
떠나지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네가 거기 없을 때
너와 나 바다를 바라봐
인생은 새하얀 것 같아
너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