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과 엔론은 쌍둥이 자매이다. 그들은 모두 구양의와 안신의 아이들이지만 장덕부는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 처음에는 장덕부가 연준과 안룡아를 군대에 가도록 안배했다. 이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이는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결국 장덕부의 안배에 따라 연준은 광저우로 갔고, 안룡아는 섬의 위생 경비가 되어 안제이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강아비만이 곁에 남아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연준은 장신기 역을 맡아 중앙연극학원을 졸업하고' 불 속 열반' 에 출연한 적이 있다. 실생활에서 그녀와 앙그스의 역을 맡은 장신요는 한 쌍의 진정한 쌍둥이였다. 두 사람 모두 고풍스러운 차림새를 좋아해서 고풍극을 연기할 때 빨리 녹아들게 된다. 이 외에도 이 드라마의 역사적 배경과 자료를 많이 살펴봄으로써 이 드라마를 더 잘 촬영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