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블 영화들은 인휴먼즈 콘셉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는 없으나, 현 상황에 따라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는 인휴먼즈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마블과 폭스 측은 앞서 밝힌 바 있다. '돌연변이'는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에만 등장하고,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는 전혀 다른 우주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마블에서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는 뮤턴트나 '마그네토'의 자식이 될 수 없다. ". 그들(그녀)은 인휴먼즈를 유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일 뿐이다.
엘리자베스 올슨이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자신의 캐릭터 '스칼렛 위치'를 소개했을 때 실수로 그녀를 '돌연변이'라고 묘사해 관객들의 야유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즉각 말을 바꿔 해당 캐릭터를 특정 '돌연변이'가 아닌 '돌연변이 인간'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열성 만화팬들은 이런 실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마블도 '돌연변이'를 따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엑스맨'을 제작해 인휴먼즈 주요 멤버들의 경험을 개별적으로 촬영한다.
대답을 하자면
'캡틴 아메리카 2'의 마지막 이스터 에그는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로 이어진다.< /p>
'어벤져스2'는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의 법적 정체성을 부여하고, '토르: 라그나로크'와 '인휴먼즈'에서 힌트를 얻어 마블 유니버스를 확장한다.
여보~ 손으로 치는게 쉽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