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물권법은 집의 용도를 바꾸는 것은 반드시 전체 건물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주택단지는 주거에 쓰이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동의를 거치지 않으면 상공부는 동네에 회사를 등록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업주의 경영은 위법이다. 만류와 정류 통지를 거친 후에도 부동산 회사는 여전히 시정하지 않고, 부동산 회사는 정부 부처에 보고하여 행정처벌을 할 수 있다.
주택단지는 규정을 위반하여 회사를 운영하는데, 왕래 인원이 많아 안전의 위험이 있다. 주변 업주들은 분명 의견이 있을 것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자신의 이익으로 광대한 업주들의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집에 붙인 광고는 문제의 주요 원인은 아니지만, 회사는 주민지역에 개설해서는 안 되며, 다른 업주들도 사전 동의 없이 주민지역에 회사를 개설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