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시작될 때의 접룡. 촛불계 무사 → 생사를 넘나들며 → 죽음의 소리 → 산을 삼키는 소리 → 강물이 비스듬히 떨어지는 달 → 옹용화귀함 → 네모난 끌 → 벽을 깎아서 빛을 훔치다 → 현란한 눈 → 눈이 비어 있는 모든 것 → 사람이 하늘을 이긴다 → 천하의 일 → 천륜의 즐거움 → 참을 수 없다 → 터벅터벅 → 내 무릎이 철과 같다 上篇: 혼합 사회의 횡포한 인용문 下篇: 호남 가연 부동산 관리 유한회사 천주 지사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