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한강 번역

한수를 송문지 [당나라] 로 건너다

영남으로 유배된 남방과 친척들은 왕래를 끊고 겨울을 견디고 또 새해를 겪었다.

고향에 가까울수록 나는 겁이 많아서 집에 온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번역

영외에서 살면서 집과 단절하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다.

고향에서 가까울수록 나는 겁이 많아서 고향에서 온 사람에게 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