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검 슈라'는 애니메이션 '타락한 기사의 영웅담'에서 따온 것이다.
'일검 슈라' 쿠로게테 잇키는 부족한 힘을 이용해 수많은 강력한 적들에 맞서기 위해 독특한 칼 베기 기술을 만들어냈다. 하루에 한 번만 사용하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1분으로 응축하고, 모든 마력을 강제로 집중시켜 체력을 수십 배로 강화할 수 있다. 사용하면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짙은 마력의 빛으로 푸른 불꽃이 몸 전체에 타오른다. 사용하면 몸이 급속히 약해진다.
'일검수라'를 사용하면 마력이 강화되지만, 이는 마력을 강화하는 베기 스킬이 아니라 강제로 심연의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애초에 그 생물이 사용해서는 안 되는 영혼. 강화판은 '이타카 슈라'의 '최강 분'을 하나의 검에 응축한 것으로, 체력 강화가 평소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로 점프해 검의 속도와 위력이 대폭 상승한다. p>
추가 정보:
창작 배경
소설 "타락한 기사의 영웅담"은 "스포츠"를 주제로 하이공로의 스포츠 부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능력자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상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법기사'를 양성하는 학교를 무대로 만들어졌다.
담당 편집자와 논의하던 중 카이쿠 리쿠에게 질문을 받았다. 편집자님이 마법, 검,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기획안과 개요를 작성하게 되었고, 많은 노력 끝에 작품이 구체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