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미국인이다.
본명 강성호는 1972년 4월 8일생.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다. 1998년 TV 시리즈 '용도강', '행복'에 출연했으며 로스앤젤레스 실험극단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액션 코미디 '수수께끼의 남자'로 정식 데뷔했고, 2006년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일본인 레이싱 드라이버 한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2007년에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 '다이하드 4'에 출연해 FBI 사이버수사대원 역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레드 얼론'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공동 주연을 맡았고, 같은 해 코미디 서스펜스 영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주연을 맡아 로스앤젤레스 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콜라보상을 수상했다. 태평양영화제.
연기 경력:
강청은 1998년 TV 시리즈 '용'과 '행복'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로스앤젤레스 실험극단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 1999년에는 코미디 영화 '수수께끼의 남자'에서 수지 역으로 출연했다.
2002년 영화 '내일은 행운을 빌어요'에 출연해 한 역을 맡았고, 같은 해 영화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등 할리우드 스크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Out of Adversity"에도 출연하여 접수원 역을 맡았습니다. 지난 7월에는 코미디 TV 시리즈 '아몬'에서 예수의 추종자 역을 맡았다.
2004년에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금단의 전쟁'에서 메리 맨디코와 파트너 도란 역을 맡아 공동 주연을 맡았다. 2005년에는 코미디 영화 '모텔'에서 다소 자기파괴적이지만 매력적인 한국인 세입자 샘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