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일치하고, 성어가 서술어와 정어로 쓰이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취향이 서로 맞고 이상과 신념이 일치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송대 진량과 육백공의' 정자법' 은 "천하의 일은 늘 뜻밖이다" 고 말했다. 뜻이 같으면 참고할 수 있다. "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원래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빈부도, 실력도 따지지 않고, 모두 * * * 와 같은 이상을 위해 * * * 같은 사업을 위해 * * *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성공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동의어] 의기투합, 마음 상응, 영원한 친구, 공감, 친화력, 공통의 관심.
[반의어] 각자 뛰어다니며 서로를 바라보며 낯선 침대를 가진 닭이 오리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