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hun b-u t-]?
[설명] 부속서: 부속서. 영혼이 몸을 떠났다. 어떤 물건의 유혹에 극도로 당황하거나 정상상태를 잃는 것을 묘사하다.
"출처" "경본 통속소설 서산귀신동": "나는 놀라서 혼비백산했다."
[예] 1. 왜놈이' 이향양' 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들은 모두 겁이 났다.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반의어] 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