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까 말까
봄이 오니 영혼이 일어섰다. 모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목
봄, 봄이 왔다.
풀과 꽃을 무대에 올리다
씨앗이 어둠을 뚫고 나가다
온 계절을 얼렸다.
왜 사랑을 세상에 바치지 않는가?
나비의 날개가 선동하다
점점 높아지는 저 하늘
고치든 안 고치든.
터치 가능한 온도
하늘보다 높은 곳
봄, 봄이 왔다.
풀의 맛, 흙의 향기
고치든 안 고치든.
이런 익숙한 냄새들은
러쉬가 돌아올거야.
변하지 않고 봄빛이 찬란하다.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무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