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7월 11일 중화민국 임시중앙정부는 8월 1일을 중국 노농적군 건군 기념일로 결정했다. 6월 30일 중앙혁명군사위원회의 권고.
1933년 8월 1일, 루이진시 남부에서 제1회 '8월 1일' 육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녁에는 소련지역의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횃불을 들고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노동자와 농민 연극부로 구성된 환영 공연단이 입구에 서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축하행사는 열병식과 행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적의 폭격을 막기 위해 열병식은 17시부터 19시30분까지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육군절의 유래
육군절은 난창 봉기를 기념하는 날이다.
1927년 8월 1일 오전 2시, 주은래가 이끄는 전적위원회와 하룡, 예정, 주더, 유보청 등이 이끄는 북벌군이 총체적으로 20,000명.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무장봉기가 벌어졌는데 이는 중국공산당이 국민당 반동세력에 맞서 독자적으로 령도하는 무장투쟁의 첫 포탄이었다.
1933년 7월 11일 중화민국 임시중앙정부는 8월 1일을 중국 노농적군 건군 기념일로 결정했다. 6월 30일 중앙혁명군사위원회의 권고.
그해 8월 1일 루이진 예핑 홍군광장에서는 역사상 최초의 '8.1' 기념행사가 열렸고, 같은 날 저녁에는 홍군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 그리고 행렬은 루이진시 남쪽의 주마강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후 8월 1일은 공식적으로 인민군 건군절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