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샤오미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6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그 중 일부는 TV, 에어컨 등 친숙한 카테고리다. 예외 없이 모두 흥미롭고 좋은 제품들이기 때문에 오늘 공개된 하이라이트 중 일부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등장의 하이라이트는 샤오미 TV,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샤오미 TV E이다. 기존 구성을 유지한 것 외에 가장 큰 변화는 화면의 변화, 풀버전과 결합됐다. 화면 디자인,보다 구체적이고 완전한 기술 감각.
이번 쇼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샤오미 뮤럴(Mural) TV다. 초박형 디자인 컨셉과 풀스크린 엣지투엣지(full-screen edge-to-edge) 디자인 덕분에 TV 업계의 최강자로 꼽힌다. (위 사진처럼)
기존 TV와 많이 다른가요? 뒷면은 벽에 딱 맞게 디자인되어 마치 벽화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져 공간을 더욱 절약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