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혜론》권 17
원할 때는 아프고, 얻을 때는 무섭다.
실의에 빠졌을 때 더위에 짜증이 나서 아무것도 행복하지 않다.
-응? 욕망은 즐거움을 가져올 수 없다. 추구할 때, 얻을 때, 잃을 때 모두 고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탐욕 속에서 맴돌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당발연문역
산하가 좋으니 성황이 나의 선물이다.
종북소리를 듣고 한가하게 백운촌에 오다.
-응? 선종은 인생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세상의 느낌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살아 있지만, 원래의 공동을 유지하고, 공동을 가지고 WTO 에 가입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높은 높이에 도달하다
60 화엄경 5 권
소멸하려 하고, 악은 끝이 없다.
해야 할 일은 하고, 용감히 하고, 진보하라. (서양속담, 용기속담)
-응? 사람이 되는 것과 수행은 같다. 쿵푸가 깊기만 하면 쇠공이를 갈아 바늘을 만들 수 있고, 물 한 방울도 돌을 꿰뚫을 수 있는데, 하물며 생명력이 무한한 사람이다.
인자하다
당은 행운을 빈다.
마음이 끝없이 넓은 바다처럼 연꽃을 넓게 심어 심신을 자양한다.
나는 한가한 손이 있어 세상의 인자한 사람이 되었다.
-응? 불법을 행하는 사람은 보리, 결달, 자비를 옹호하고, 선행을 근본으로 하여 중생을 생사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
모든 것을 초월하다
당-가와코 덕성
30 년간의 바다 여행, 지금은 맑은 물고기가 갈고리를 삼키지 않는다.
낚싯대를 자르고 대나무를 다시 심으면 너는 일을 상관하지 않고 쉬어야 한다.
-응? 인사의 번잡함은 종종 사람을 비참하게 하지만, 선종인의 우월성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주장이다. 초월을 배워야 그들은 외면하고 세속적인 사무소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순식간에 성불하다
당구산 정원원
창명은 몇 차례 변천하여 허영심과 고독함만 남았다.
이미 해안에 도착한 사람은 목에서 좀 쉬어야 하고, 여행이 없는 사람은 배를 써야 한다.
-응? 불교도들은 출신들의 고귀함과 비천함, 인간성의 대선과 대악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처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