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 곳 본 안젤라 장 시즌 5 가사 : 나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
무표정한 얼굴일수록 더 슬프다
그래서 언제 눈물 흘리고 떨기는 싫어
고난 속에 있는 나를 가슴에 안아주실 거에요
누구보다 나를 잘 이해해주시는군요
마음속에 있는 소망은
그래서 내가 넘어져 날개가 부러졌을 때
당신은 나를 돕지는 않았지만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먼 곳을 보고 싶어
너와 함께 춤추며 꿈을 이야기하다
한 번도 실망한 적도 상처받은 적도 없다는 듯이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어 감히 날아라 하늘이 있을 것이다
보고 싶어 가장 먼 곳
새벽의 첫 햇살을 어깨에 얹고
빗방울을 튀기고 너무 차가웠던 눈꽃
태양처럼 따뜻한 미소를 더 고집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나를 잘 이해해주시네요
마음 속 소망이 훨씬 커요 수면보다
그래서 내가 떨어져서 날개가 부러졌을 때
당신은 나를 돕지는 않지만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나와 동행합니다
나는 원합니다 가장 먼 곳을 보기 위해
너와 함께 춤추며 꿈에 대해 이야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 것 같아 부상을 당한 적도 있다
나는 아직도 믿고 있다 나는 감히 날아, 나는 하늘처럼 될 것이다
가장 멀리 보이는 곳에 있고 싶다
새벽의 첫 햇살을 내 어깨에 얹는다
너무 차가운 빗방울과 눈꽃을 맞으며
태양처럼 따뜻하게 웃기를 고집합니다
가끔 우리가 너무 다르다는 걸 느껴요
볼 수 없는 곳도 보이잖아
가끔 우리가 너무 비슷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어
우리 둘 다 고개 드는 걸 좋아하고 운명을 거부하는 편이야
가장 멀리 보고 싶다
너와 함께 춤추며 꿈을 이야기하다
한 번도 실망한 적도 상처받은 적도 없는 것처럼
아직도 믿는다 감히 날면 하늘이 있다는 걸
가장 멀리 보이는 곳에 있고 싶어
첫 새벽빛을 내 어깨에 얹어
너무 차가운 빗방울과 눈보라에 휩싸였습니다.
더 끈질기게 웃으세요. 미소는 태양처럼 따뜻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