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당나라
저자:이백
원문:
순주 값, 금잔에 만 동전, 주전자에 만 원, 진수 만 위안.
음식 막대기와 잔을 버리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단검을 뽑아 사방을 헛되이 바라본다.
황하를 건너려 하지만 얼음이 건널목을 막고 태항산은 눈으로 덮여 있을 것이다.
낚싯대에 걸터앉아 냇물에 기대어 한가롭게 낚시를 하다가 문득 태양을 향해 배를 타고 항해하는 꿈을 꾼다.
여행은 힘들다여행은 힘들다길 잃지 마세요! 오늘은 어디로 갈까?
언젠가 파도를 타고 구름의 돛을 올리고 바다를 건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