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바람과 함께 밤 속으로 잠수하여 소리 없이 사물을 적신다.
(3)죽 한 그릇, 밥 한 끼 구하기 쉽지 않으니, 비단 반, 비단 반, 집착하는 생각은 어렵구나.
(4)오르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세상에 어려운 것은 없다(不亦說乎, 不亦說乎)
.(2)바람과 함께 밤 속으로 잠수하여 소리 없이 사물을 적신다.
(3)죽 한 그릇, 밥 한 끼 구하기 쉽지 않으니, 비단 반, 비단 반, 집착하는 생각은 어렵구나.
(4)오르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세상에 어려운 것은 없다(不亦說乎, 不亦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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