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00시부터 24시까지 랴오닝성에서는 선양시와 조양시에서 각각 보고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현지 확인 사례가 2건 추가되었습니다. 심양시 1명, 단둥시 11명, 금주시 7명, 잉커우시 4명, 조양시 2명,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명(무증상 감염에서 확진자로 전환) 사례), 심양시 보고; 해외 무증상 감염 사례가 7건 새로 보고되었으며 그 중 선양시에서 보고된 사례가 6건, 대련시에서 보고된 사례 1건입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국내 무증상 감염자는 6명, 해외 무증상 감염자는 4명이 의학 관찰에서 해제됐다.
11월 1일 2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037명(해외유입 317명 포함), 완치 및 퇴원 2,004명, 사망 2명, 완치 31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국내 21명, 해외유입 10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119명(국내 87명, 해외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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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조양시 링위안(여행 궤적 있음)에서 핵산 이상자 신고
> >>10월 2일 조양시 영원시에서 핵산검사 양성 1명 발견(궤적 있음)
>>>10월 4일 2명 양성 조양시 젠핑현에서 핵산 검사 발견(여행 궤적 있음)
>>>10월 9일 조양시에서 핵산 검사 양성 1건 발견(활동 경로 있음)
>>>10월 10일 랴오닝성 조양에서 9건의 핵산검사 결과가 비정상(부분 궤적 있음)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