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에서는 불법 주차에 대해 운전자가 현장에 있을 경우 교통경찰이 위법행위를 지적하고 기사가 즉시 현장을 떠날 수 있도록 구두 경고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운전자는 교통경찰의 지휘를 듣기만 하면 빨리 떠날 수 있다. 이 경우 벌금이나 처벌은 없다. 그러나 운전자가 떠나지 않고 주차 장소가 다른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면 교통경찰은 그에 따라 처벌한다.
운전자가 현장에 없다면 주차된 차량은 딱지를 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하는 교통관리부로 가야 한다. 자동차는 교통을 방해하지 않는 곳이나 지정된 곳으로 끌려갈 수 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경찰이 올린 정보는 무대 뒤에서 접수돼 처리됐고, 이 위법 행위는 운전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 제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정해진 시간 내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을 현장을 떠나야 한다고 알리는 것이다.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이 차량을 처리하거나 딱지를 떼고 운전면허증에서 점수를 공제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