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현대시

여명, 황혼

그림자, 출생 및 공백

네가 부른 붉은 먼지가 생각난다.

반은 투명하고 반은 슬프고 기복이 있다.

우리가 만난 눈빛.

세속적인 먼지를 제거하다

잎과 꽃

새벽빛의 그늘에서 첫 키스를 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어렸을 때 포옹과 울음을 배웠다.

우리가 만난 것은 한 곡의 노래와 같다

그것은 너의 태양의 빛이다.

내 등에 서서 나를 위해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다.

나의 그림자는 다채로운 꿈으로 가득 차 있다.

매 알마다 내 마음을 움직인다.

내가 피곤할 때, 나는 나의 발자국에 걸려 넘어졌다.

네가 나를 부축해 일어나라.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있다

꽃으로 가득 찬 불타는 바퀴를 그려주세요.

해가 질 때

나는 나의 출생지로 돌아가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이, 작별인사, 연초에 만나요

너는 나에게 정확한 그림을 썼다.

나는 너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내 주머니 속에 꿈과 황혼

내가 태어난 첫 숨결에 나는 이미 마지막 숨을 토해냈다.

제발, 내가 인물과 헤어질 때.

제가 눈꺼풀 아래 속눈썹을 취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의 눈썹에 있는 햇빛을 만져라

기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