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좀 하고 싶은데 기분이 좀 우울해요.

1. 나는 하나님께 형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계속 나를 형통하게 하신다.

2. 남들은 20대 때 재산이 1억이 넘고, 수십억이 넘고, 나는 500만도 없는데 아직도 픽셀이라니...

3. 같은 반 친구가 수업시간에 잠들었는데, 선생님이 다가와 그를 깨우며 "너 왜 그래? 수업시간에 왜 자니?"라고 물었다.

같은 반 친구는 "불편하다. .."

선생님이 걱정스럽게 물었다. "아프세요?"

동급생은 침착하게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