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가을과 달은 언제 끝날까, 우리는 과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매년 봄꽃이 피어나면 이런 것들은 언제 끝날까요? 과거의 멋진 사건들을 회상할 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알 수 있을까요?
2."린안의 봄비 시작" - 송나라 루유
작은 건물에 살면서 봄비 소리를 들으면 이른 아침이면 골목 깊은 곳에서 살구 파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작은 건물에 살면서 밤새 봄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침이면 골목 깊은 곳에서 살구꽃을 파는 소리가 들린다.
3."부국원에게 작별을 고하다" - 당나라 백주이
야생불은 타지 못하지만 봄바람이 불면 되살릴 수 있다.
무자비한 산불은 마른 나뭇잎만 태울 수 있지만, 봄바람이 불면 대지는 푸르러진다.
4. 봄 강꽃의 달밤 - 당나라 장씨
연해평은 봄 조수 속에서 태어나고, 바다의 밝은 달은 조수 속에서 태어난다.
봄이 되면 강물은 광대하여 바다와 연결되고, 바다에서 밝은 달이 조수와 함께 분출하듯 솟아오른다.
5."왕의 은혜에 감사하여 연못에 샘물이 가득하다" - 송나라 예징산
봄은 무한히 좋지만 시간이 걸린다.
이 멋진 봄은 무한히 좋으며 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6. 서시 추저우 - 당나라 위우잉
봄비가 늦고 날카롭게 내리고, 나룻배에는 배가 없다.
춘조는 계속 밀물처럼 밀려오고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룻배에는 아무도 없고 작은 배 한 척만 유유히 물을 건너고 있습니다.
7. '찬 음식에 대한 야생의 시선' - 당나라 백주이
바람이 광야에 지폐를 날리고, 고분에는 봄이 되어 풀이 푸르렀다.
바람이 광야에서 종이돈을 날리고, 종이돈이 날아가고, 오래된 무덤이 겹쳐지고, 푸른 풀이 덮인다.
8. 봄 새벽 - 당나라 맹호란
봄의 졸음이 나도 모르게 이른 아침을 깨고 지저귀는 새소리가 잠을 방해한다.
봄, 무의식적으로 새벽이 밝아오면 지저귀는 새소리가 내 잠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