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아, 감히 너를 알 수 없으니, 왜 내 침대 옆 비단 커튼을 찢는가?
산불에 완전히 타지 않고 봄바람에 다시 키가 자랐네 - - 탕리바이의 '봄 생각' 중. - 탕주이의 '고대 풀과의 작별'에서 따왔다.
봄바람은 강남 강변에 푸르고, 밝은 달은 언제 나를 비춰줄까? -왕송 안시등과주
동풍을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봄이다 -송주희 봄날
살구꽃 비에 옷이 젖어도 내 얼굴은 춥지 않다
살구꽃 비에 옷이 젖어도 내 얼굴은 춥지 않다. -남당나라 승려 지안 '절대선'
②봄비
봄비는 다리를 부수지만, 나무 그늘을 지탱하는 배는 부수지 않는다 -푸 '봄호 유람'
좋은 비는 때를 알고, 봄이 오는 때를 안다. 밤에 바람을 타고 소리 없이 사물을 적신다. --탕두푸, '봄밤의 즐거운 비'
작은 건물에 살면서 봄비를 들으면 이른 아침 골목 깊숙한 곳에서 살구 파는 소리가 들린다. -송루유, '린안의 봄비'
봄비가 늦고 서둘러 내리고, 나룻배에는 배가 없다. -서시강 유역 주저우의 탕웨이우잉
③봄 풍경
봄은 나를 괴롭히고, 잠을 못 이루고, 달이 난간을 움직인다 -왕송안의 봄밤
봄의 정원은 문을 닫지 못하고, 아몬드는 담장 밖으로 나온다. -예송사오웽의 '정원은 가볼 만하다'- -당두푸의 '탑의 오름'-봄 밝은 비단강, 하늘과 땅 사이, 옥봉 옆 구름 한 줄처럼, 고대와 현대 사이를 떠다니네 - -벌과 나비는 담장을 넘고 있지만 봄빛은 담장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벌과 나비는 담을 넘고 있지만 봄의 색은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한다. -왕탕카이 "봄 햇살"
4 봄 물
어느 정도의 슬픔을 가질 수 있을까? 동쪽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 남당대 이유의 '유미(柳美)'
5 봄 풍경
강과 산은 바꾸기 쉽지만 자연은 바꿀 수 없네 - 당나라 두보의 '봄 꿈'
6 봄의 사물
그때는 봄이 오면 남쪽 가지에 붉은 열매가 붉어진다 - 당 왕위의 '아카시아'
봄 누에는 죽을 때까지 계속 누에고치를 짜고, 촛불은 밤마다 심지를 빼낸다 - 당 상인의 '무제'
봄의 이파리. 밤비가 그치니 현미가 갓 삶아지고 - 탕두푸의 '웨이바에게 보내는 선물'
'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다른 시 7편
서리가 덜 내린 새봄에 대지에 봄이 와서 풀과 나무를 알게 된다 - 웨이의 '가끔 봄이 오네'
'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다른 시 7편. -웨이, "가끔 봄".
그러나 풀 한 포기에도 세 봄볕에 보답할 사랑이 얼마나 많은가 - 당나라 맹자, '방랑하는 아들들'
하지만 한동안은 봄이 끝날 때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준 친구들이 있었다 - 이백, '밝은 달에 홀로 술을 마시며'
.
이 봄날 아침, 나는 새소리에 둘러싸여 쉽게 일어났다 - 당맹하오란의 '봄 새벽'
그리고 지금 장강에 해가 지고 다섯 호수가 봄빛으로 반짝이고 있다 - 류창칭의 '오십남교'로 재회하다
2. 회화
1. 가을
가을바람이 정원수 사이로 들어오고, 외로운 손님이 먼저 그 소리를 듣는다. -류탕위시 '가을바람 게임 팁'
가을바람이 이지도의 소리를 불고, 모든 가정이 주둔지를 기억한다. --탕리바이 '한밤중 우의 노래-가을 노래'
웨이허강에 가을바람이 불고 낙엽이 장안을 가득 채운다. --장자, '장이의 오와 촉의 역사'
가을바람에 흰 구름이 날리고 풀과 나무는 노랗고 기러기들은 남쪽으로 돌아간다. --유한체 가을바람에 대한 시
찬바람이 나무를 부수고 서리는 푸르다. --한러푸 조중경의 아내를 위한 고시
서풍에 낙엽이 날리면 사람은 수척해진다. --송신기의 '증오의 시위'
가을이 깊어지고, 반은 단풍이고 반은 다홍빛이다. --겅의 '장춘은 사물이다'
무의식중에 어스름이 푸른 언덕을 덮고 가을 구름은 음침하여 어스름한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다. -탕리백의 '촉나라 승려의 진나라 연주를 들으며'
가을바람이 낙양시를 향해 불어오고, 낙양시에서 표류한 아들, 고향에 있는 친척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니, 평안에 편지를 쓰자니,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고향에 있는 친척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장자의 가을 생각
꽃
매화가 어디로 떨어졌는지 물어봐 주세요. 밤새 바람이 온 산에 불었다. --피리소리를 들으며 오래된 숲의 한적한 곳에서 매화를 찾아 배를 묶는다. --마밍이롱의 '신봉의 밤에 잠들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