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입고 엮은 칠채 노을빛.
들판 시골을 위해 글을 쓰니, 봄에는 따뜻하고 꽃이 핀다.
청산을 위해 만고에 장청을 쓰다.
바다를 위해 해상 일출을 쓰다
나는 산꼭대기에 서 있다.
장려한 바다를 내려다보다.
내 마음은 그 바다를 축복한다
그 바다가 활짝 피기를 축복합니다.
그 바다의 따뜻함과 우리의 행복을 축복하다.
그 바다를 축복하고, 초조하고 졸린 사람들은 따뜻한 미래를 가질 수 있다.
그 바다의 조수를 축복하고, 태양으로 몰려가다.
지구로 몰려가다
봄이 쏟아져 나오다
나는 산꼭대기에 서 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
마음이 하늘을 향해 울다.
나에게 만 가지 이유를 주세요.
비바람과 함께 걷고, 햇빛을 가지고 나만의 세상을 찾아 만들자.
세상의 행복을 창조합시다.
사람들 사이에 진정한 사랑이 용솟음치다.
사랑이 천국을 태울 수 있다면
내 마음은 붉은 하늘을 날고 부를 것이다.
사랑의 불길을 불러 무정한 영혼을 태운다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다
하늘을 태우다
나는 산꼭대기에 서 있다.
고개를 들어 태양을 보다
마음이 태양을 향해 소리치다
내게 10,000 투쟁 주세요.
분투하여 가난을 몰아내라
분투로 번뇌와 어려움을 몰아내다
투쟁이 번영을 가져오게 하다
투쟁이 나를 태우게 하고, 내가 더 이상 썩지 않게 하라. (서양속담, 노력속담)
분투를 내가 푸른 하늘을 나는 날개가 되게 하다.
발버둥치다
내 마음은 날고 별들을 흔들 수 있고, 수영은 은하수를 용솟음칠 수 있다.
나는 산꼭대기에 서 있다.
태양을 입고 엮은 칠채 노을빛.
눈물을 머금은 눈
영원히 형제자매를 위해 쓰다.
우리의 위대한 민족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영원히 중화이다.
내가 사랑하는 이 뜨거운 흙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은 강인하고 힘이 있다! 아무리 강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