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속의 아름다운 하루의 가사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께서 찬양하시는 샘의 시집,

내 마음, 내 몸,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주님,

만군의 여호와,

나를 치유해 주세요. 나는 치유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저를 보호하고 구해 주세요.

그래서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의지했기 때문에

나를 불쌍히 여겨라.

정직하게 나를 보호해 주길,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