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사랑하고, 정의를 외치며 끊임없이 이상을 추구합니다. 당의 저널리즘에 충실하고 흔들리지 않고 저널리즘에 대해 비길 데 없는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함과 아름다움, 무엇보다 당과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기자로서 뉴스의 진정성을 준수하고, 보는 뉴스의 사실을 최대한 빨리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타인의 사생활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는 언론인의 직업 윤리일 뿐만 아니라 삶의 기본 원칙이기도 합니다. 기자는 인터뷰를 할 때 상대방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서는 안 되며, 진심을 다해 조언을 구해야 한다.
기자로서 자신이 맡은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며 진정으로 국민을 옹호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