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전시 포스터에는 모두 뚜렷한 과장이 있어 자기 쪽을 매우 강하게 그리고 적을 극도로 약하고 심지어 약지로 그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전쟁명언) 신중국이 성립된 후 항미원조, 반우, 문혁, 준비 부족, 계급투쟁 등의 사건이 차례로 진행되면서 국가는 실질적으로 수십 년간의 전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전시 특징은 각 시기의 포스터에도 나타난다.
강청 관련 포스터까지 구체적으로 문혁의 광기 때문에 이런 과장이 더욱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