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현탁, 남자, 복단대학교 부속종양병원 췌장외과, 주임의사, 교수, 박사생 멘토. 임상적으로는 췌장양악성 종양, 위장간질종양, 간담비양악성 종양, 십이지장양악성 종양, 신경내분비종양의 종합치료에 능하며, 특히 췌장담악성 종양, 신경내분비종양의 감별 진단, 수술 및 종합치료에 능하다. 췌관 악성 종양의 근치성 수술과 개입미창치료에 능하며 전체 췌장 절제, 복막후 확대 청소, 문맥 교체 등 난이도 수술로 날카로운 청소에 능하다.
2. 유복단대학교 종양병원 중양의결합과 주임의사, 교수. 현재 NCI 국제중의종양센터 수석연구원으로 복단대학교 종양병원 국제통합의학종양센터 (ICIO) 주임, 간담췌종양부수석전문가다. 1986 이후 항종양 임상과 연구에 종사해 중양의학이 각종 종양내과, 특히 간담췌종양 치료에 경험이 풍부해 항종한약의 임상과 실험 연구에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