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젊은이'라는 제목입니다
저희 배낭에는 햇살이 가득합니다
달빛을 쬐기 위해 산 정상으로 출발합니다
더스티 소녀의 차가 역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빨리 따라잡을 수 있나요
하얀 비둘기와 잔잔한 파도
달콤하게 좋다고 말해주세요 아침을 세계로
시인의 머리는 먼 곳을 머금고 있다
날씬한 섹시녀 나는 물가에 있다
다다다다
p>
·
순수 행복한 방황
우리는 문득 고향을 깨닫게 됐다
햇빛을 바라봐
그리고 흰구름의 모양
어제의 슬픔은 잊었는가
.
순수하고 행복한 방황
그때야 우리는 갑자기 고향을 이해한 걸까
꿈이 조금 더
희망이 좀 더
추억과 그리움은 멀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