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7월 첫 방송된다. 응급처치소를 배경으로 한 인턴 생활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구호소. 용기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와 이야기. 이선균은 극중 의사 이민우 역을 맡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임상강사가 되었지만 어느 날 응급실에서 환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그 의미를 깨닫게 됐다. 그 후 그는 인턴이 되어 생명을 구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는 길에 나섰다. 황징인은 컨소시엄 산하 의과대학 5개 병원의 후계자이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헤어진 남자친구만 걱정하는 오만한 강재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