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Small
Album: 929의 첫 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
Lrc: arnalz
깨어있든 빠졌든 자요
지금 살아있든 죽어있든
이번 겨울은 아직도 눈이 안오네요
이 여름은 아직도 피곤해요
이 세상은 우리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 없이는 살기 힘들다
웃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작은 사람들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너무 멀습니다
우주는 너무 커서 경계를 볼 수 없습니다
인생은 너무 작고, 너무 연약하고, 너무 어렵습니다 파악하다
그런데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모두가 힘들어도
진지하게 살아가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인생도 이런 것이 아닐까?
웃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울고 있는 것인지
지금 살아 있는 것인지, 떠나고 싶은 것인지
올 겨울은 아직 눈이 내리지 않을 것 같아요(어쩌면 이 문장~)
올 여름은 여전히 피곤해요
우리 때문에 세상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너 없이 사는 게 힘들어
웃는 게 더 편할지도 몰라
p>우린 그저 작은 사람일 뿐 특별할 건 없어
미래는 너무 멀다 우리를 위해 멀리
우주는 너무 커서 경계를 볼 수 없습니다
인생은 너무 작고, 너무 연약하고, 너무 무력합니다 스승님
그런데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지
인생도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p>
포스터 가서 들을 수 있어요
"소형"----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