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연민, 큰 소원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불교사전'의 장점

산스크리트어 구나. 두려워하다, 麌曩, 추구하다로 음역합니다. 기능적 장점을 의미합니다. 선행을 한 데 대한 보상이라고도 합니다. 『등록경덕전』 제3권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양나라 무제가 보리달마에게 물었다(219년 5월 1일). 스님들, 제가 무슨 공로를 가졌습니까?" ’ 스승님은 ‘공덕이 없습니다. ’ 이것이 사실은 아니지만 인간과 천국에 작은 열매가 새어 나오는 이유일 뿐입니다. 소위 참된 공덕은 순수한 지혜, 놀라운 원만함, 자기 비움과 평온함이며, 세상에서 아무것도 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윤회론 주석에서도 위선과 진정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자세히 논하고 있다. 대승전 9권(대승 44·649편 2편): "공덕을 말할 때 공덕은 기능을 가리킨다. 좋은 공덕은 복지를 풍요롭게 하는 공덕이 있으므로 공덕이라 한다. 이 공덕은 사람의 선한 공덕이다. 행위를 공덕이라 한다." ’ 성련보옥권(다삼기 11권 11장) 제1권: ‘악의 끝을 공덕이라 하고, 선의 끝을 덕이라 한다. 그리고 덕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얻습니다. 공덕을 쌓는 사람은 그것을 얻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공덕이라고 합니다. '공덕의 깊이와 넓이는 바다라고도 하는데, 그 귀함은 보물과 같아서 공덕의 바다(guna-ratna)라고도 한다. 공덕장, 공덕축, 공덕장, 공덕의 숲 등 종명. [Vimalakirti 제1권(회원), Renwang Prajna Sutra 제1권(Jizang)] ('혜택' 참조)

혜택 "정복보 불교사전"

(용어) 공덕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복지의 기능은 선행의 덕이라 하여 덕이라 한다. 또한 덕이 있는 사람은 공덕을 실천하면 무엇인가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공덕이라 한다. 대승 9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공덕은 기능을 의미합니다. 선행은 복지를 풍요롭게 하는 공덕이 있으므로 공덕이라고 합니다." 이 공덕은 그의 선행의 공덕이며 공덕이라 불린다. 천태인왕경에는 '남에게 주는 것을 공덕이라 하고,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을 덕이라 한다. ’ 성련경의 보물동(寶洞) 상판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악행은 모두 공덕이라 불리며, 선행은 덕이 가득하다. 그리고 덕이 있는 사람은 공덕을 닦음으로써 그것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그것을 공덕이라 한다. ’

공덕(孔德) "진일샤오불교 공통어"

공은 선한 행위를 말하고, 덕은 선한 의도를 가리킨다. 또한 부처님을 숭배하고, 독경을 부르고, 공양하고, 공양하는 사람들을 모두 공덕이라 합니다.

공덕 <육조제단경>

자신의 성품을 보는 것이 공덕이다. 평등은 미덕이다. 정체되지 않은 생각. 공통된 자연을 실제적이고 훌륭하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장점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겸손한 것이 공덕입니다. 평신도가 예절을 실천하는 것은 미덕이다. 모든 법을 자성으로 세우는 것이 공이다. 생각을 멀리하는 것이 미덕이다. 본성에 충실한 것이 공이다. 불순물 없이 바르는 것이 미덕이다. 당신이 공덕의 Dharmakaya를 찾고 있다면. 그러나 그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장점입니다. 당신이 공덕을 닦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가볍지 않습니다. 항상 보편적인 존중을 실천하십시오. 마음은 항상 비관적입니다. 저와 저는 계속합니다. 즉, 메리트가 없습니다. 자성은 거짓이고 비현실적입니다. 즉, 덕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나에게 거만하다. 항상 모든 것을 가볍게 여기십시오. 좋은 지식. 쉼 없이 생각하는 것이 장점이다. 올바른 마음은 미덕이고 수양은 공덕입니다. 자기 수양은 미덕입니다. 좋은 지식. 장점은 자신의 본성 안에서 보여야 합니다. 그것은 자선이나 헌금을 통해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장점과 장점의 차이입니다.

연민, 산스크리트어 karun!a, 팔리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긍휼은 남에게 유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말하며, 긍휼은 남의 마음에 있는 불이익과 슬픔을 씻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을 사랑하고 행복(그리고 기쁨)을 주는 것을 자애라 하고, 중생의 고통을 동정하고,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괴로움을 없애는 것을 합하여 자비라고 합니다. 그것은 또한 모든 중생에게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주고 그들을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에서 구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랑과 연민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 '큰 서원을 세우는 것'이라고 부르는 것은 불교에서 흔히 '보리심생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Bodhicitta의 "Bodhi"라는 단어는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입니다. 중국어로 번역하면 "깨달음"을 의미하며 Bodhicitta는 부처가되는 마음입니다. 보리심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보리심'이라 불리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Anuttara Samyak Sanbodhicitta)'을 생성해야 하는데, 이는 최고의 깨달음의 마음과 '부처님의 길을 추구하고 모든 중생을 변화시키는' 마음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불교 수행에 있어서 대승보살은 먼저 대보리심(大菩提)을 시작해야 하며, 부처님과 보살의 자비롭고 지혜로운 행실도 보리심을 통해서 성취됩니다. 모든 불교 수행법은 보리심(菩提施)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방법으로 가르치는 바른 견해는 보리심(菩提施)에 이바지합니다.

대보리심을 입문해야만 올바른 불교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리심이 없으면 불교 수행은 공허하고 추상적이 될 것입니다.

어느 경전이 보리심에 기초하고 있는지, 모든 보살의 수행은 보리심에서 시작되더라도 아미타불의 48대원과 약광의 12대원과 같은 원력의 발현에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여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의 대서원 등. 모든 부처님과 보살의 서원은 모두 보리심의 화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