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군 예술 소개

서예 창작에서 뼈 힘을 중시하고, 변화를 구하고, 주철의 휘황찬란함을 주조하고, 펜으로 웅웅웅하고, 늙은 소처럼 개척하고, 쇠송곳처럼 연마하고, 위엄, 생기, 끈기, 매운감을 주고, 서예를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려고 노력하다. 선생님은 "서화라는 길을 선택했으니 예술의 바다에서 열심히 수영을 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바다를 탐험하는 예술은 소중하다. 아무도 어디에서도 기적을 발견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바다명언)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말고, 잘못된 길로 들어와도 끝까지 가야 한다. 예술의 피라미드는 멈추지 않는 물방울이 돌을 꿰뚫는 정신에 있다. 작품은 "중국서화보", "문예보", "서예보", "인민일보", "광명일보", "금융타임스" 등 국내외 신문에 여러 차례 게재됐다. CCTV, 허베이 TV 는 여러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전국 각급 서예전에서 선발되어 상을 받았다는 특집 보도를 한 적이 있다.

현재 국내외 여러 문화예술원, 박물관에 명예원장, 부원장, 고급 전문가로 초빙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의 우호적인 인사들이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