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즉 우리가 하나의 업종을 선택하고, 한 가지 일을 할 때, 즉시 결단을 내려야 하며, 진흙탕을 질질 끌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용기명언)
견지, 바로 이 업종을 선택했다면, 단호하게 걸어야지,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시장에 대한 민감성은 창업의 기초이므로 시장 추세를 파악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처럼 추석견은 이 시장에 대해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는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 지명도를 높이고 자연창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