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 고양이에게 긁힐 확률이 낮지만 출혈이 심할 가능성은 높지만, 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다. 일단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본적으로 약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은 예방주사다. 이름을 들으면 반드시 감염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분의 1 의 확률도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농담을 할 수 없으므로 제때에 방역소에 가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
고양이에게 붙잡힌 후 제때에 소독해야 한다. 집에 요오드복이 있다면 먼저 소독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누로 상처를 반복해서 치우고 최단 시간 안에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 시간은 12 시간을 넘지 말아야 한다).
광견병은 여전히 예방 위주이다. 백신이 좀 비싸지만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주사를 맞아야 한다. 부주의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