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판을 남기지는 못하더라도 나쁜 평판을 남기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시를 기억할 것입니다.

백 대에 이름을 남기다

이봉창

출처:

남나라 유이경, '시수신기 - 유회': "환공은 '나 혼자 있으면 원경의 비웃음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앉아서 '후세에 전할 수도 없고 오래 기억될 수도 없지 않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